오늘 표인 줄 알고 KTX·기차에 탔는데 알고 보니 내일 표거나 날짜가 달라 당황하셨나요? 승무원에게 먼저 적발되면 표 값의 최대 0.5배~10배에 달하는 부가운임(벌금)을 내야 합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지금 당장 승무원을 찾아 자진신고하시면 큰 불이익 없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행동 (가장 중요)
- 좌석에 앉지 말고 통로로 이동하기: 표가 없는 상태에서 남의 자리에 앉아 있다가 적발되면 무단 승차로 오인받습니다. 객실 사이 통로나 휠체어석 근처 넓은 공간으로 이동하세요.
- 승무원 찾아 먼저 말하기: 유니폼을 입은 승무원이 와서 검표하기 전에 내가 먼저 찾아가서 “오늘 표인 줄 알고 잘못 탔다”고 정중히 말해야 단순 착오로 인정받아 정당 요금 재결제만 진행됩니다.
승무원이 안 보일 때? 코레일톡 앱으로 부르는 법
객실 통로에 승무원이 보이지 않는다면 기차 안에서 헤매지 마시고 앱을 켜세요.
- 코레일톡 앱 실행 ➡️ 오른쪽 위 삼선(≡) 메뉴 클릭
- [승무원 호출] 또는 [서비스 요청] 선택
- “승차권 날짜 오류로 자진신고 하려고 합니다. 몇 호차 통로에 있습니다”라고 메시지 전송
자진신고 후 처리 방식
- 좌석이나 입석표 재발권: 열차에 빈자리가 있거나 입석 여유가 있다면 승무원이 현장에서 새로 결제해 줍니다.
- 기존 잘못 예매한 표 환불: 내일 자나 다른 날짜로 잘못 예매되어 있던 표는 코레일톡 앱에서 즉시 취소/반환하셔야 수수료를 빼고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