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푸드로 사랑받는 블루베리, 하지만 사 오자마자 물러터지는 바람에 버리는 양도 만만치 않습니다. 블루베리가 유독 빨리 상하는 이유는 껍질에 남은 미생물과 곰팡이 포자 때문인데요. 전문 기사에 따르면, 냉장고에 넣기 전 ‘식초 한 스푼’만 더해도 보관 기간이 비약적으로 늘어난다고 합니다. 우리 집 식비 아껴주는 블루베리 완벽 보관법 3단계를 알려드릴게요.
1. 3:1 법칙으로 곰팡이 잡기
블루베리를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귀가 즉시 물 3, 식초 1의 비율로 섞은 물에 잠시 담가주세요. 식초의 약산성 성분은 블루베리 표면의 세균과 곰팡이 증식을 억제하는 천연 살균제 역할을 합니다. 과육이 상하지 않을 만큼만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구면 식초 냄새 걱정 없이 미생물만 쏙 제거할 수 있습니다.
2. 세척보다 중요한 건 건조
식초 세척만큼 중요한 과정이 바로 ‘완전 건조’입니다. 물기는 곰팡이의 보약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세척 후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로 냉장고에 들어가면 오히려 곰팡이가 살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키친타월 위에 블루베리를 넓게 펼쳐 물기를 완벽히 닦아내 주세요. 이 한 단계가 블루베리의 운명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3. 용기도 새로 바꿔주세요
보관할 때는 원래 들어있던 플라스틱 용기 대신, 깨끗한 새 밀폐 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깔아주면, 보관 중에 발생하는 미세한 습기를 흡수해 블루베리가 무르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렇게 보관하면 평소보다 훨씬 오랫동안 탱글탱글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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