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웨이브로보틱스 청약 오늘 마감, 지금이라도 넣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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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시작된 빅웨이브로보틱스 일반 청약이 오늘(16일) 마감됩니다. 마지막 날인 지금, 뛰어들어도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빅웨이브로보틱스, 뭐 하는 회사일까

2020년 설립된 이 회사는 로봇 도입을 원하는 기업과 공급업체를 연결하는 자동화 플랫폼 ‘마로솔’, 이종·다종 로봇을 통합 관제하는 AI 에이전트 ‘솔링크’, 공정 데이터화 솔루션 ‘옴니센서’를 기반으로 한 산업용 피지컬 AI 통합 플랫폼 기업입니다. 총 160만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는 1만5000~1만8000원, 공모금액은 240억~288억원 규모입니다.

여러 차례 일정이 바뀐 이력이 있습니다

희망 공모밴드 하향 조정, 공모주식 수 변동 등 증권신고서 정정을 통해 공모 일정을 여러 번 변경한 이력이 있습니다. 상장 전 변동성이 컸다는 신호로 볼 수 있어, 투자 결정 전 최종 확정 조건을 다시 한번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환매청구권이라는 안전장치가 있습니다

일반 투자자에게는 상장일로부터 6개월까지 행사 가능한 환매청구권이 부여됩니다. 공모가격의 90%로 증권사에 되팔 수 있는 권리라, 상장 후 주가가 크게 떨어지더라도 손실을 일정 부분 제한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마지막 날 청약, 서두르셔야 합니다

오늘이 마감일인 만큼, 증권사 앱 청약 마감 시각(보통 오후 4시)을 놓치지 않도록 서둘러 결정하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