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부산 2PM 인천 콘서트 오늘 마지막 공연 일정

엔하이픈, 2PM 두 공연 모두 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완전 매진 공연이고, 엔하이픈은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오후 5시, 2PM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완전체로 무대에 오릅니다.

엔하이픈 부산 콘서트 시간

엔하이픈의 부산 공연은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BUSAN’이라는 정식 명칭으로, 8일 오후 6시, 9일 오후 5시 두 차례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립니다. 티켓은 사운드체크석 22만원, M&G석 25만3천원, 일반석 16만5천원으로 구성됐고, 팬클럽 선예매 단계에서 이미 전석 매진됐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이번 부산 공연이 단순한 투어 일정이 아니라는 겁니다.

엔하이픈 신곡 최초 공개

오는 21일 발매되는 미니 8집 ‘THE SIN : BLISS’ 컴백을 앞두고, 엔하이픈은 이번 부산 공연에서 기존 팬쇼케이스 대신 콘서트 형식을 택했습니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 퍼포먼스가 이 무대에서 처음 공개되는 만큼, 컴백 전 신곡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지난 5월 서울 KSPO DOME을 시작으로 북남미 8개 도시 12회 공연에서 약 19만3천 명을 모은 월드투어의 국내 마지막 정거장이기도 합니다.

근데 이게 다가 아니에요, 같은 날 인천에서도 대형 콘서트가 있습니다.

2PM 인천 콘서트 완전체 이유

2PM의 ‘2026 2PM Concert “THE RETURN” in INCHEON’은 준케이·닉쿤·옥택연·장우영·황찬성·이준호 6인이 모두 함께하는 완전체 무대입니다. 2023년 9월 데뷔 15주년 콘서트 이후 약 3년 만에 국내에서 완전체로 서는 공연으로, 8일과 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되며 선예매·일반예매를 거쳐 전 회차 매진됐습니다.

앞서 지난 9~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의 여운을 국내까지 이어가는 흐름이라, 오랜만의 완전체 무대에 팬들의 기대가 특히 컸습니다.

두 공연 모두 오늘이 마지막 날인 만큼, 부산과 인천 두 도시에서 동시에 열리는 대형 콘서트 소식으로 오늘 하루가 채워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