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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981회가 오늘(9월 16일) 밤 10시 30분 방송됩니다. ‘나고야-호!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이형택·이혜정·조준호·미나미(RESCENE) 4명이 출연합니다.
왜 아시안게임 특집일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이미 개막해 진행 중인 시점입니다. 실제로 한국 축구대표팀이 카타르를 4-1로 대파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지고 있어, 대회 열기가 한창인 지금 이 특집이 편성된 배경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형택, 한국 테니스의 살아있는 역사
1998년 방콕,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를 딴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입니다. 2000년 US오픈 16강 진출, 2007년 세계랭킹 36위(한국 최고 기록)까지 기록한 그는 은퇴 후 테니스 아카데미 원장이자 KBS N SPORTS·MBC SPORTS+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공교롭게도 한국 테니스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최대 4개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어, 현역 시절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였던 이형택이 후배들의 도전을 어떻게 바라볼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미나미, ‘야호’ 유행어 졸업을 선언하다
리센느(RESCENE) 소속 미나미는 MBC 공식 아시안게임 홍보대사 자격으로 출연합니다. 방송 전 공개된 예고편에서 그는 “야호를 할 만큼 하기도 했고, 오늘이 약간 라스트 느낌”이라며 본인의 트레이드마크 유행어 ‘야호’의 졸업을 선언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주(9일) 방송에서는 김창옥·장기하·스윙스·전소연이 출연해 전국 시청률 2.9%를 기록했는데, 이번 주는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됩니다.
이혜정·조준호, 특유의 입담
방송인 이혜정과 조준호가 함께해 특집 분위기에 활력을 더할 예정입니다. 스포츠 레전드와 예능인, 아이돌이 한자리에 모이는 조합이 이번 특집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오늘 밤 10시 30분, 어디서 볼 수 있을까
MBC 본방송 외에도 방송 후에는 온에어·VOD 서비스를 통해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