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봄 드라마 시즌이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이나영의 귀환을 알린 아너, 한지민의 현실 로코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tvN 수목 드라마 부활의 신호탄 우주를 줄게까지 장르별로 정리해 드릴게요.
아너: 그녀들의 법정 — 이나영 복귀작, 4.7%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2월 2일 ENA에서 시작해 3월 10일 종영한 아너는 방영 내내 ENA 역대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최종회에서 4.7%로 마무리됐습니다. 스웨덴 드라마 Honour를 원작으로 한 총 12부작 법정 스릴러로, 성범죄 피해자만을 전담하는 로펌 L&J의 세 여성 변호사가 20년 전 함께 묻어두었던 과거의 비밀이 현재의 거대한 스캔들로 되살아나면서 정면 돌파로 맞서는 이야기예요. 이나영의 여섯 번째 드라마 복귀작으로, 정은채·이청아와의 세 배우 앙상블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제목 아너(Honor)는 단순한 명예가 아니라 무너져도 끝내 포기하지 않는 존엄을 의미해요. 지니TV와 쿠팡플레이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 한지민의 소개팅 현실 로코
2월 28일 JTBC에서 시작된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인기 네이버 웹툰 타리 작가의 원작을 드라마화한 작품입니다. 사랑을 결심한 33세 직장인 이의영(한지민)이 인위적인 만남을 추구하는 인만추를 선언하고 소개팅에 나서면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 송태섭(박성훈)·신지수(이기택)를 만나 흔들리는 이야기예요. 총 12부작으로 매주 토일 밤 10시 30분 방영 중이며 OTT는 티빙입니다. 30대 싱글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정확하게 겨냥한 현실적인 대사들이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요.
우주를 줄게 — tvN 수목 드라마 2년 10개월 만의 부활
tvN 수목 드라마가 2년 10개월 만에 다시 편성된 첫 번째 작품이 우주를 줄게입니다. 2월 4일 시작해 3월 12일 종영하는 총 12부작으로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이 주연을 맡았어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남녀와 아기 공동 육아라는 설정이 코미디와 로맨스를 동시에 잡은 구조예요. 세 드라마 모두 각기 다른 장르와 분위기로 취향을 타지만, 지금 봄 드라마 시즌 가운데 완성도와 시청자 반응 면에서 두루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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