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를 일주일 앞두고 우리 아이들의 교실 풍경이 확 바뀝니다. 수업 시간 스마트폰 금지부터 더 든든해진 돌봄 서비스까지,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2026 새 학기 달라지는 점’ 4가지를 알기 쉽게 정리해 볼텐데요. 수업 집중도는 높이고, 사각지대 아이들은 더 세심하게 챙기며, 부모님들의 돌봄 부담은 줄여주는 새로운 정책들을 소개합니다.
수업 시간 스마트폰 사용 ‘전면 금지’
이제 수업 시간에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아야 합니다. 부모님들의 환호가 들립니다. 교육부의 고시 개정으로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이 금지됩니다. 학습 목적이나 보조기기 사용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학칙에 따라 사용이 제한됩니다. 각 학교는 8월 말까지 구체적인 스마트폰 관리 학칙을 만들게 됩니다. 분실 책임이나 수거 방식 등은 학교마다 다를 수 있으니 공지사항을 꼭 확인하세요!
사각지대 없는 ‘학생맞춤통합지원(학맞통)’
기초학력이 부족하거나 가정 형편,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국가가 나섭니다.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던 복지, 상담, 학습 지원을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통합시스템이 적용됩니다. 또한 전국 교육지원청에 센터가 생기고 전담 인력이 배치되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맞춤형 도움을 줍니다. 혜택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입니다.
초등 3학년까지 확대되는 ‘온 동네 돌봄’
기존 1, 2학년 위주였던 돌봄 서비스가 더 넓고 깊어집니다. 초등 3학년까지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형태가 확대됩니다. 방과 후 이용권도 있습니다. 올해 초등 3학년에게는 연간 50만 원의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이 제공되어, 아이들이 원하는 양질의 교육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구조로 바뀝니다.
고교학점제 이수 기준 완화
고등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수 기준이 현실적으로 조정됩니다. 기존에는 성적(성취율)과 출석률을 모두 따졌지만, 이제 선택 과목은 ‘출석률 3분의 2 이상’만 충족하면 학점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출석률에 집중되게 됩니다. 성적이 부족한 학생을 돕는 프로그램은 고1 공통 과목을 중심으로 내실 있게 운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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