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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크루제의 미니라메킨 시리즈는 예쁜 색감에 나도 모르게 눈이 가는 식기입니다. 오늘은 ‘라메킨’이라는 단어 자체가 낯설고, 사진만 봐서는 용도가 애매하신 분들을 위해서 라메킨의 용도와 이 그릇의 200% 활용법을 알려드립니다.
라메킨은 원래 오븐용 소형 그릇입니다
라메킨(ramekin)은 세라믹이나 유리로 만든 작은 그릇을 뜻하는 서양 주방 용어입니다. 생소할 수 있어요. 원래는 그라탕이나 수플레처럼 오븐에 구워 바로 상에 내는 요리에 쓰이는데요. 높은 열을 견디는 만능 주방 아이템입니다.
크기는 종지에 가깝습니다
르크루제 미니라메킨의 실제 크기는 약 7.5×4.5cm입니다. 높이는 대략 4.5m 정도입니다. 이 정도 크기면 아침 시리얼이나 요거트를 담기엔 다소 작고, 소스·잼·견과류 같은 곁들임 음식을 담는 종지·찬기 용도로 쓰시는 게 가장 적합합니다.
만일, 시리얼이나 요거트를 담을 넉넉한 볼을 찾으신다면 ‘카빈스 우드 내열 유리 시리얼볼’을 추천드립니다. 후기도 좋고 감성 아이템으로 이만한 것이 없습니다.
전자레인지/오븐/에어프라이어 모두 OK
재질은 스톤웨어(도자기)로, 전자레인지와 오븐, 심지어 에어프라이어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내열성이 아주 뛰어나거든요.
작은 그라탕이나 에그코코트(계란 오븐구이) 같은 1인분 오븐 요리를 만드실 때 실제로 오븐에 넣어 조리하실 수 있는 그릇입니다.
색상별로 원산지는 동일합니다
르크루제코리아 공식 수입 기준, 미니라메킨 제품은 중국 OEM 공장에서 제조되며 식품위생법에 따른 엄격한 수입신고를 마친 정식 정품입니다. 색상과 관계없이 원산지 스펙은 동일하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이런 용도로 추천합니다
- 명절 상차림에서 종지(간장, 초고추장 등) 대신 예쁘게
- 손님상에 견과류·올리브 등을 소분해서
- 1인용 미니 그라탕·에그코코트 오븐 요리
- 홈베이킹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