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역사적인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경찰 추산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에 따라 광화문의 상징인 세종문화회관의 주요 공연과 전시가 안전상의 이유로 줄지어 취소되거나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미(ARMY)는 물론 당일 광화문 방문 예정인 분들이 반드시 체크해야 할 현장 상황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세종문화회관 뮤지컬·연극 공연 줄취소 및 전시 중단
공연 당일인 3월 2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상연 예정이던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와 S씨어터의 연극 ‘말벌’은 이미 해당 회차의 티켓을 오픈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세종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박신양의 전시쑈’와 무용 공연 역시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소를 논의 중입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또한 임시 휴관을 공지하는 등 광화문 일대 주요 문화 시설들이 BTS 컴백을 기점으로 사실상 ‘멈춤’ 상태에 들어갑니다.
2.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26만 명 혼잡
경찰과 서울시는 이번 공연에 약 26만 명이 모일 것으로 보고 최고 수준의 안전 대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광화문 광장 인근 도로 통제는 물론, 지하철역 무정차 통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현장 대기 인원이 전날부터 몰릴 가능성이 커 주변 상권과 교통 혼잡이 극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일 광화문을 경유하는 분들은 반드시 대중교통 이용 계획을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3. 안전한 관람을 위한 준비 유의사항
역사적인 광화문 라이브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성숙한 시민 의식이 필요합니다. 대규모 밀집 행사 특성상 개인 안전 장비를 철저히 준비하고, 현장 진행 요원의 통제에 적극 협조해야 합니다. 세종문화회관 측의 공연 취소 결정 역시 관람객과 시민들의 이동 동선을 확보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인 만큼, 기존 공연 예매자들은 환불 규정을 꼼꼼히 확인하고 공연장의 공지사항을 수시로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