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서울 마포구의 한 분식점에서 기본 재료만 들어간 꼬마김밥 한 개가 1800원까지 오른 사례가 최근 화제가 됐습니다. 만만한 김밥까지 이제는 마음먹고 사야하는 걸까요. 익숙한 서민 음식의 가격 상승, 이유를 짚어봤습니다.
김밥 가격, 뭐가 오른 걸까
김밥은 김, 밥, 각종 재료를 함께 마는 음식이라 재료 하나하나의 가격 변동이 그대로 최종 가격에 반영됩니다. 최근 몇 년간 쌀 생산비, 채소류 가격, 김 원초 가격까지 동시에 오르면서, 여러 원가 상승 요인이 겹친 게 이번 가격 인상의 배경으로 꼽힙니다.
인건비 부담도 함께 작용합니다
김밥은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입니다. 최저임금 인상과 배달 플랫폼 수수료 부담까지 겹치면서,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가격을 올리지 않고는 버티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체감은 더 큽니다
김밥은 오랫동안 “가장 저렴하게 한 끼를 해결하는 음식”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만큼, 가격이 오르면 다른 외식 메뉴보다 심리적으로 더 크게 체감됩니다. 집에서 직접 김밥 재료를 준비해 만들어 드시는 분들도 최근 늘고 있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집에서 만들면 얼마나 아낄 수 있을까
김발이나 김밥용 채소 절단기 같은 기본 도구만 갖추면, 여러 줄을 한 번에 말아서 냉장 보관하며 며칠씩 드실 수 있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