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과 함께 국내 특급 호텔들이 미식가들의 설렘을 자극하는 화려한 ‘봄의 식탁’을 차려냈습니다. 미쉐린 3스타 셰프의 귀환부터 제철 나물을 활용한 가성비 런치까지, 선택지가 정말 다양한데요.겨울 내내 웅크렸던 미각을 깨울 시간이 왔습니다. 이번 시즌, 놓치면 후회할 호텔별 미식 포인트 3가지를 짚어드립니다.
1. “미쉐린 3스타의 귀환” 시그니엘 서울에서 만나는 보르도 와인의 정수
오는 19일, 시그니엘 서울의 ‘스테이(STAY)’에서는 세계적인 거장 야닉 알레노 셰프의 갈라 디너가 열립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프랑스 보르도의 전설적인 와인 ‘샤또 파비(Château Pavie)’의 베스트 빈티지 3종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와인 애호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7코스 요리와 최정상급 와인의 마리아주는 이번 봄 가장 럭셔리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너무 기대가 큽니다.
2. 오픈 2주년 파티, 인스파이어 리조트와 박준우 셰프의 만남
인천의 핫플레이스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오픈 2주년을 기념해 방송인으로도 친숙한 박준우 셰프와 손을 잡았습니다. 오는 5일과 6일, 셰프스 키친에서는 특별한 디저트 라인업을, 스테이크 하우스에서는 7코스 스페셜 와인 디너를 선보입니다. 캐주얼하면서도 품격 있는 미식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에게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3. 부산에서 느끼는 이탈리아의 봄
파크 하얏트 부산은 9일부터 합리적인 가격의 봄 신메뉴를 공개합니다. 32층 다이닝룸에서는 미나리, 두릅, 달래 등 봄나물을 활용한 한식 런치 코스가 6만 5천 원부터 시작해 부담 없이 제철의 맛을 즐기기 좋습니다. 한편 31층 리빙룸에서는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방의 봄을 담은 코스 요리를 선보입니다.여기에 호텔 소믈리에가 엄선한 화이트 와인과 로제 와인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니, 광안대교 뷰와 함께 로맨틱한 봄날의 오후를 만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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