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미키정 이혼 이유, 본인이 밝힌 내용

하리수와 미키정의 이혼 사유가 다시 화제입니다. 두 사람은 2006년 결혼해 11년 만인 2017년 이혼했고, 공식적으로는 경제적 어려움과 성격 차이가 사유로 알려졌지만 하리수 본인은 이후 방송에서 좀 더 개인적인 이유를 직접 밝혔습니다.

공식 이혼 사유는 경제적 어려움

2017년 이혼 당시 알려진 사유는 경제적 어려움과 성격 차이였습니다. 미키정의 사업 실패로 빚이 늘어난 게 배경으로 지목됐고, 일각에서 “돈 때문에 남편을 버렸다”는 비판이 일자 하리수는 미키정이 힘들어할까 봐 먼저 이혼을 권했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밝힌 속사정

하리수는 2021년 12월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해 좀 더 솔직한 이유를 털어놨습니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이 아이를 낳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고, 미키정이 외아들이라 “저한테서 대가 끊긴다”는 부담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으로 출장이 잦아지며 둘 사이가 소원해진 것도 헤어짐의 시기로 느낀 이유 중 하나였다고 전했습니다.

이혼 후에도 친구처럼 지내

미키정은 2019년 재혼했고, 하리수는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지금도 가끔 연락하고 지낸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미키정은 재혼 2년 만인 2021년 딸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