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프로필, 남편·유산 극복 임신·결혼지옥 출연까지

배우 오초희가 오늘(10일)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80회에 변호사 남편과 함께 출연해 화제입니다.

오초희 프로필 빠르게 알려드립니다. 1986년생 배우 오초희는 2024년 1살 연하 변호사와 교제 7개월 만에 결혼해 유산의 아픔을 딛고 일란성 쌍둥이를 얻었으며, 이번 방송에서는 남편의 30년 취미를 둘러싼 갈등으로 이혼까지 고민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초희 프로필, SNL부터 화려한 외출까지

2009년 배우로 데뷔한 오초희는 드라마 ‘나만의 당신’, ‘냄새를 보는 소녀’, ‘불새 2020’, 영화 ‘화려한 외출’,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에 출연했습니다. 예능 ‘SNL 코리아’ 시즌3 크루로도 활동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오초희 남편, 1살 연하 변호사

오초희는 2024년 1살 연하 변호사와 교제 7개월 만에 결혼했습니다. 결혼 발표 당시 소속사를 통해 남편을 “내가 걷는 길을 누구보다 격려하고 응원해주는 든든한 사람”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오초희 임신, 유산의 아픔 딛고 쌍둥이맘 되기까지

오초희는 결혼 1년 뒤인 2025년 8월, 자신의 SNS에 결혼식 당일 임신 사실을 알게 됐으나 7주 차에 자연유산했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검사 결과 갑상선 이상 등으로 자연임신이 어렵다는 진단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치료를 이어간 끝에 같은 해 일란성 쌍둥이를 다시 임신했고, 현재는 결혼 3년 차 쌍둥이맘으로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결혼지옥, 남편 30년 취미가 갈등의 씨앗

오초희는 방송에서 “남편이 ‘이것’에 이렇게까지 진심인 줄 알았다면 결혼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남편이 30년간 이어온 취미와 관련 전문 장비까지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신혼여행마저 이 취미로 채워졌다는 설명도 나왔습니다. 결혼 2년 만에 이혼까지 고민했다는 오초희는 오은영 박사를 찾아 “벽과 대화하는 기분”이라며 답답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MC 장동민과의 인연도 눈길

오초희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MC 장동민과의 과거 인연도 화제가 됐습니다. 두 사람은 여러 방송에서 호흡을 맞추며 ‘썸’처럼 엮인 적이 있는데, 이날 재회에서 오초희는 “진짜 많이 보고 싶었다”고 반가워했고 장동민은 “누구와 결혼할지 궁금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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