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만원 다리미 탄 자국 셔츠, 베트멍 신상 ‘품절 대란’ 이슈확인

실수로 다리미를 올려두어 옷을 망쳤던 기억, 한 번쯤 있으시죠? 그런데 프랑스 명품 브랜드 베트멍(VETEMENTS)이 이 ‘실수’를 예술로 승화시킨 셔츠를 내놓았습니다. 사실 패션의 세계는 역시 알다가도 모르겠는데요. 무려 160만 원이 넘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일부 사이즈는 구하기 힘든 ‘품절 임박’ 상태라고 합니다.

1. 베트멍 신상 ‘화이트 아이로닝 번 그래픽 셔츠’

베트멍의 2026 S/S 시즌 신제품인 이 셔츠는 디자인부터 남다릅니다. 깔끔한 화이트 셔츠 왼쪽 가슴 포켓 위에 다리미 모양의 갈색 탄 자국이 선명하게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마치 다림질 중 전화를 받으러 갔다 온 듯한 유머러스한 연출이 돋보입니다. 가격이 정말 충격적인데요. 판매가는 무려 1,139달러, 한화로 약 165만 원에 달합니다.

2. “우리 엄마도 만들 수 있는데?” 네티즌 반응

베트멍 공식 SNS에 올라온 이 셔츠 사진에 네티즌들은 기발하고도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엄마가 이미 수십 년 전에 만든 디자인이다”, “내가 시대를 앞서갔나 보다”, “집에 있는 다리미로 셀프 제작 들어가겠다” 등 위트 있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정말 이 가격을 주고 이걸 사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합니다.

3. 고정관념을 깨는 ‘해학적 패션’

베트멍뿐만 아니라 발렌시아가 등 유명 명품 브랜드들은 최근 일상적인 소품을 뒤튼 디자인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일상의 명품화인데요. 쓰레기 봉투 모양의 가방이나 박스 테이프 형태의 팔찌처럼, 고정관념을 깨는 디자인은 MZ세대 사이에서 ‘힙한’ 감성으로 통하며 높은 소장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황당하다는 반응이 무색하게도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미 XS와 XL 사이즈가 동나며 품절 임박을 알리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옷장 구석으로 치워버릴 ‘불량품’처럼 보일 수 있지만, 명품 브랜드의 철학이 담긴 순간 165만 원의 가치를 지닌 ‘예술품’이 되기도 합니다. 난해하지만 자꾸만 눈길이 가는군요. 색다른 해석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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