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트렌드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정육·과일 세트만 떠올리던 때는 이제 지났는데요. 특급호텔들이 9만 원대 실속형 한우부터 3억 원짜리 희귀 와인까지, 셰프의 완조리 미식과 웰니스 상품을 앞세운 이색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이고 있습니다.
정육·과일 대신 인기 떠오른 호텔 시그니처 향 및 웰니스 선물 세트
조선호텔앤리조트는 100년이 넘는 헤리티지와 셰프 노하우를 담아 미식부터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상품까지 아우르는 110여 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였습니다. 신규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는 호텔 공간을 향으로 풀어낸 ‘더 조선호텔 디퓨저 컬렉션’과 헤리티지 타월 세트가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호텔신라 역시 한우·수산·주류뿐 아니라 웰빙,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강화해 총 144종을 내놨는데, 최고급 유기농 올리브오일과 천연 소금을 담은 ‘유러피언 햄퍼’ 등 경험 중심 상품이 눈에 띕니다. 정육·과일 대신 호텔 향과 웰니스를 선물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는 셈입니다.
셰프가 직접 조리하는 완조리 고급 차례상·명절 음식 큐레이션 서비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호텔 셰프의 요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완조리 미식 선물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갈비찜과 아롱사태찜을 함께 구성한 상품, 중식당 노하우로 우려낸 불도장 등이 대표적입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고메박스도 프리미엄 모둠전, 조기구이, 전복갈비찜 등 명절 대표 음식을 원하는 구성으로 골라 담을 수 있어, 셰프의 요리를 테이크아웃해 집에서 간편한 상차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희귀 와인 및 프리미엄 경험형 추석 선물 예약 시 유의사항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1세트 한정으로 3억 원에 판매하는 ‘로마네 꽁띠 2017 세트’와 미국 나파밸리의 컬트 와인 ‘스크리밍 이글’ 등 희소가치 높은 와인을 준비했습니다. 호텔신라도 한정 생산 샴페인과 프랑스 부르고뉴 단독 포도밭 와인 등을 소믈리에 추천으로 내놨습니다. 이런 경험형·프리미엄 상품은 대부분 사전 주문이 필수이고 수량이 한정돼 있어, 예약 마감일과 픽업·배송 가능 날짜를 미리 확인하고 서두르시는 게 좋습니다. 실제로 호텔 숙박권이나 스파 이용권 같은 모바일 바우처 매출도 크게 늘고 있어, 물건 대신 경험을 선물하는 흐름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