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민할 때 가장 먼저 궁금한 건 결국 돈이에요. bhc·교촌·BBQ·굽네치킨 4대 브랜드의 창업 비용과 핵심 수치를 한눈에 정리해봅니다.
브랜드별 창업 비용 한눈에 보기
4개 브랜드 중 창업 비용이 가장 낮은 건 bhc로 4,000만 원대 중반 수준이에요. BBQ와 굽네치킨은 9,000만 원 안팎, 교촌치킨은 1억 3,000만 원대로 빅3 중 가장 높아요. 연평균 매출로 한번 볼까요?
교촌이 약 6억 9,000만 원으로 1위, bhc가 약 5억 4,000만 원으로 2위, BBQ가 약 4억 9,000만 원으로 3위예요.
폐점률은 교촌이 약 1%대로 가장 낮고 BBQ는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에요. 임대보증금과 월세는 모두 별도이며 상권에 따라 실제 총비용은 더 높아질 수 있어요.
치킨 프랜차이즈 창업 비용 구조
창업 비용은 크게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인테리어·주방기기 비용으로 나뉘어요. 이 중 인테리어와 주방기기가 전체 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해요. 브랜드마다 본사 지정 시공업체를 통해 공사를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시공 단가가 높게 책정되는 경우도 있어요. 치킨 프랜차이즈 10개 브랜드 평균 창업 비용은 약 4,000만 원 수준이지만 브랜드별 편차가 매우 큰 편이에요.
브랜드별 창업 비용과 특징
bhc는 가맹비·교육비 등 본사에 직접 납부하는 비용은 다른 대형 브랜드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인테리어·주방기기를 포함한 총 창업 비용은 4,000만 원대 중반 수준이에요. 가맹점당 연평균 매출은 약 5억 4,000만 원으로 빅3 중 두 번째예요. 영업이익률이 26%대로 높아 본사 수익성은 뛰어난 브랜드지만 가맹점 수익성은 상권과 운영 능력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점 반드시 기억하셔야 합니다.
BBQ는 총 창업 비용이 빅3 중 가장 높은 편으로 9,000만 원 안팎으로 알려져 있어요. 고급 자재와 주방기기 품질에 공을 들이기 때문에 초기 투자 비용이 높아요. 가맹점당 연평균 매출은 약 4억 9,000만 원으로 빅3 중 세 번째이며 폐점률이 다른 브랜드에 비해 높다는 점도 창업 전에 반드시 고려해야 해요.
교촌치킨은 총 창업 비용이 1억 3,000만 원대로 빅3 중 가장 높아요. 인테리어 비용이 특히 높게 책정되는 브랜드예요. 다만 가맹점당 연평균 매출이 약 6억 9,000만 원으로 빅3 중 가장 높고 폐점률이 약 1%대로 매우 낮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브랜드로 평가받아요.
굽네치킨은 가맹비 550만 원, 교육비 220만 원, 보증금 0원으로 본사에 직접 내는 비용은 낮은 편이에요. 인테리어·기타 비용을 합산한 총 창업 비용은 9,000만 원 수준이에요. 일반 튀김기 대신 오븐 설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주방기기 구성이 다른 브랜드와 달라요. 가맹점 수는 1,200여 개 수준으로 빅3보다 작지만 오븐 치킨이라는 차별화되었다는 평을 많이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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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vs BBQ vs 굽네 치킨 브랜드 비교 2026
창업 전에 꼭 확인해야 할 것들
단순히 초기 비용만 볼 것이 아니라 가맹점당 평균 매출, 폐점률, 상권 분석, 로열티·유통마진 구조까지 함께 살펴보는 게 중요해요. 상당히 많은 부분을 알아봐야 하죠.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정보공개서에는 각 브랜드의 가맹점 수, 연평균 매출, 폐점률, 가맹비 내역이 모두 공개되어 있어요.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하고 현재 운영 중인 가맹점주를 직접 만나 실제 현황을 파악하는 과정도 빠뜨리지 마세요.
임대보증금과 월세는 상권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위 창업 비용 외에 별도로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의 추가 자금이 필요할 수 있어요. 창업 비용 회수 기간은 평균 1년 3개월에서 2년 안팎으로 알려져 있지만 상권과 운영 능력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충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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