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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손가락 한 마디 정도 크기에 갈색을 띠는 바퀴벌레가 집 안에서 발견되었다면 독일바퀴(서식형) 또는 외부에서 들어온 일본바퀴/먹바퀴(유입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럴때 참 골치아픈데요. 그래도 해결책이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바퀴벌레 서식 여부 판단 기준
크게 2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 독일바퀴 (약충): 크기가 작고 등 뒤에 2개의 검은 줄무늬가 있습니다. 집 안 습한 곳(주방, 싱크대 하부)에 알을 까고 서식할 확률이 99%입니다.
- 외부 유입형 바퀴: 창문 틈, 배수구, 환풍기를 통해 들어오므로 즉시 원인을 차단해야 합니다.
혐오스러운 바퀴벌레라서 외형을 자세히 알고 싶지는 않으실텐데요. 크기만으로 대충 파악할 수 있습니다.
셀프 방역 완벽 솔루션
전문 방역 업체를 부르기 전, 바퀴벌레가 좋아하는 독먹이 연질 겔(독먹이제)을 집안 구석구석 도포하고 배수구 트랩을 설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퇴치법입니다. 저는 이 독먹이제 효과를 잘 봤습니다. 때가 되었다싶으면 슬슬 발라주면 확실히 눈에 안 보이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