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 목 늘어짐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옷걸이 대신 접어서 보관하는 것입니다. 옷걸이에 장시간 걸어두면 중력 때문에 목 부분이 서서히 늘어나는데, 특히 목이 넓은 라운드넥 디자인일수록 이 현상이 심합니다. 세탁 온도, 건조 방식, 보관 습관까지 세 가지만 바꿔도 목 늘어짐을 눈에 띄게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이 귀찮고 뭔가 편하고 쉬운 것은 없을까 생각하실겁니다. 바로 읽어보시죠.
옷걸이에 걸면 왜 목이 늘어나는 이유는?
옷걸이에 걸어두면 중력 때문에 목 부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목이 넓은 디자인일수록 옷걸이에 걸어두면 시간이 지나면서 무게 때문에 목 부분이 천천히 벌어지게 됩니다. 티셔츠 전체 무게가 옷걸이 걸이 부분(목 근처)에 집중되기 때문이죠.
그래도 걸어야 한다면 이렇게 하세요
부득이하게 옷걸이에 걸어야 한다면 목 부분에 옷걸이를 바로 끼우지 말고, 옷 밑으로 옷걸이를 넣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 목부위에 옷걸이를 집어넣으려고 하면 그 과정에서 목부위가 늘어나게 됩니다. 얇은 철제나 플라스틱 옷걸이보다는 어깨선이 넓은 나무 옷걸이나 스펀지 커버가 있는 옷걸이를 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가장 확실한 건 접어서 보관하기
가장 좋은 보관법은 접어서 보관하는 것입니다. 이때도 마구잡이로 접지 말고 목 부분이 압력을 덜 받도록 아래쪽에서 위로 접는 방식이 추천됩니다. 접을 때 목 부분이 꺾이지 않게 해야 옷의 목 주름도 방지합니다.
세탁·건조 습관도 목 늘어짐의 큰 원인
뜨거운 물은 면섬유를 약화해 늘어나게 만드는데요. 30도 이하 찬물로 세탁해 섬유 손상을 최소화하는 게 중요합니다. 세탁기를 쓴다면 강한 회전이 목 부분을 늘릴 가능성이 높으므로 섬세 세탁 모드를 선택하거나 손세탁을 하는 게 좋아요.
젖은 티셔츠를 옷걸이에 걸어 말리는 건 절대 피해야 합니다. 젖은 상태는 무게가 늘어나서 목 부분이 더 쉽게 늘어나기 때문에, 평평한 바닥에 눕혀서 말리는 ‘평건조’가 가장 안전합니다.
이미 늘어난 티셔츠는 어떻게 할까
세탁 후 목 부분에 약간의 스팀을 가해주면 섬유가 제자리를 찾으려는 성질이 살아납니다. 다림질이 어렵다면 스팀을 준 뒤 평평한 곳에 펴서 10분 정도 식혀주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티셔츠 늘어난 부분이 괜찮아집니다.
이것도 저것도 귀찮다면? 결국 스타일러
접어서 보관하고, 부드럽게 접어주고, 30도 이하 물로 세탁하고, 손세탁 하는 등 시간도 없고 바빠 죽겠는데 언제 이런 걸 다 할까요. 그럴 땐 역시 스타일러입니다. 옷 관리는 전문 기기에게 맡기고 차라리 다른 것에 내 소중한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나을 수 있어요.
대표적인 브랜드는 LG와 삼성이 있는데요. 제가 LG전자 최신 스타일러 상/하의 같이 되는 제품을 22% 할인에다 로켓기사 방문설치해주는 것을 찾아놨습니다. 바로 주문해서 가져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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