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울트라4가 나오면서, 전작인 울트라3 재고를 지금 사도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정리했습니다.
울트라3 보유자는 업그레이드 실익이 적다는 게 핵심
울트라4는 울트라3와 정확히 같은 가격(124만 9천원)에 배터리와 센서 정밀도만 강화된 세대입니다. 즉 이미 울트라3를 쓰고 계신다면 굳이 갈아탈 필요가 크지 않다는 뜻이고, 반대로 이번에 처음 울트라 라인업을 구매하려는 분이라면 울트라3 재고를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울트라3, 지금 얼마나 저렴해질까
신형이 나오면 애플 공식 스토어에서는 구형 모델이 바로 판매 종료되지만, 다른 판매처에는 남은 재고가 이 시기에 가격이 내려간 채로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울트라4와 큰 스펙 차이가 없다는 걸 감안하면, 할인된 울트라3 재고가 예산을 아끼려는 분들께는 합리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쿠팡에서 바로 알아보니 118만 원대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애플워치 울트라4가 지금 사전예약가로 139만 9천원인 것에 비하면 아주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죠. 물건 있을 때 바로 가져가세요.
울트라3로 충분한 경우
- 처음 울트라 라인업을 구매하시는 분
- 최신 센서 정밀도보다 가격 절감을 우선하시는 분
- 이미 나온 울트라3 실사용 후기와 안정성을 확인하고 구매하고 싶으신 분
울트라4를 기다려야 하는 경우
- 배터리 지속시간(50시간, 저전력 84시간) 향상이 꼭 필요하신 분
- 15분 급속 충전 기능을 활용하고 싶으신 분
- 최신 건강 감지 센서를 우선하시는 분
정리하면
울트라4는 분명 발전된 모델이지만, 그 차이가 울트라3 사용자에게 당장 교체할 만큼 크지는 않습니다. 예산이 우선이라면 지금 풀리는 울트라3 재고를 확인해보시고, 최신 배터리·센서 성능이 필요하시다면 울트라4로 바로 가시는 게 맞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