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맥북 에어보다 더 저렴한, 이른바 ‘반값 맥북’의 시대를 열 준비를 마친 모양입니다. 정식 명칭은 ‘맥북 네오’로 확인되었는데요. 맥북 에어 아래 체급으로 포지셔닝하며 가격 파괴를 예고한 이 제품, 유출된 스펙과 가격 정보를 3가지 포인트로 요약했습니다.
1. M 시리즈 대신 A 시리즈
가장 놀라운 점은 프로세서입니다. 맥북 네오는 기존 M 시리즈 칩 대신 아이폰 16/17 시리즈에 들어가는 ‘A18 프로’ 또는 ‘A19 프로’ 칩을 탑재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면서도 일상적인 웹 서핑이나 문서 작업에는 충분한 성능을 제공하기 위함인데요. 덕분에 더 얇고 가벼운 팬리스(Fan-less) 디자인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새로운 맥북 라인업의 등장입니다.
2. 12.9인치 휴대성에 올인하다
맥북 네오는 과거 12인치 맥북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12.9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아이맥이나 아이폰처럼 옐로우, 블루, 그린, 핑크 등 다채로운 색상 옵션이 제공될 예정인데요. 무거운 노트북 대신 가볍게 들고 다닐 ‘세컨드 랩탑’을 찾는 분들에게 시각적으로나 휴대성으로나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기존 맥북에어는 가벼움만으로 승부를 보는 느낌이었는데요. 화려한 컬러와 함께 휴대성까지 같이 챙긴 게임체인저가 나타났네요.
3. “599~799달러” 역대급 가성비의 탄생
가장 큰 무기는 역시 가격입니다. 외신들은 맥북 네오의 시작가를 599~799달러(한화 약 80~100만 원대) 사이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실 애플 입장에선 말도 안되는 가격이죠. 이렇게 저렴한 라인업을 제시한 적이 없었으니까요. 만약 599달러로 출시된다면, 아이패드 에어와 맥북 에어 사이의 가격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며 교육용 시장과 보급형 노트북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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