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를 샀는데 이제 뭘 사야할까요? 바로 밴드, 스트랩이죠. 계속 쓰는 기기이니만큼 밴드를 상황별로 구매하는 것이 좋은데요. 참고로 애플워치 추천 밴드를 고를 때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같은 크기군의 밴드는 모두 호환됩니다. 41mm와 42mm 계열은 서로, 45mm와 46mm 계열은 서로 호환됩니다. 이 사실을 알면 밴드 선택 폭이 훨씬 넓어집니다. 추천 가이드 한번 들어가보겠습니다.
일상·운동용 — 스포츠 밴드
애플 정품 스포츠 밴드는 기본 구성에 포함되어 있는 형광성 엘라스토머 소재 밴드입니다. 말이 어렵지만 즉, 땀에 강하고 세척이 쉬우며 착용감이 부드럽습니다. 가격은 약 6만 9천원으로 소재 대비 비싸다는 의견이 있지만 애플 정품 중에서는 가장 대중적입니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인기가 많죠.
애플 정품이 아닌 회사에서 만든 제품을 서드파티라고 하는데요. 서드파티 실리콘 밴드는 디자인과 색상이 다양하고 가격이 1만원대부터 시작합니다. 기능적으로는 정품과 큰 차이가 없어 활동량이 많은 분이나 여러 색상을 교체하며 쓰고 싶은 분에게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방수·방한 소재 밴드도 있어 등산이나 수영 후 관리가 편합니다.
서드파티 밴드 중 품질이 검증된 제품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격식있는 자리 — 밀레니즈 루프와 가죽 밴드
정장이나 격식 있는 자리에 스포츠 밴드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메쉬 소재의 밀레니즈 루프나 가죽 밴드가 맞습니다.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밀레니즈 루프는 자석 버클로 사이즈 조절이 자유롭고 손목에 붙는 느낌이 편안합니다. 애플 정품은 약 11만 9천원이며 서드파티 제품은 2~5만원대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가죽 밴드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길들여지는 느낌이 있지만 땀과 물에 약하므로 운동 전에는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전용 — 트레일 루프와 스포츠 루프
격렬한 운동 중에는 버클이 없는 루프 타입 밴드가 편합니다. 트레일 루프는 산악 자전거, 등산처럼 손이 많이 움직이는 활동에서 밴드가 풀릴 걱정 없이 단단히 고정됩니다. 스포츠 루프는 빠른 건식 통기 원단으로 땀 흡수가 빠르고 시원합니다. 수영 후에도 빠르게 건조됩니다.
MagSafe 충전기 — 필수 액세서리
애플워치는 매일 또는 이틀에 한 번 충전이 필요합니다. 기본 제공 충전 케이블 외에 여분 충전기를 하나 더 준비해두면 회사나 여행에서 편합니다.
고속 충전 기능이 있는 MagSafe 충전기는 충전 속도가 더 빠릅니다. 여행용으로 휴대하기 좋은 접이식 케이블 형태 제품도 있습니다. 3 in 1 같은 올인원 제품들도 인기가 많은데요. 여행 중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분 충전기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케이스 보호대 — 화면 보호 전용
손목에 차는 스마트워치이니만큼 화면에 스크래치가 나는 리스크는 항상 생각해야 하는데요. 아쉽게도 애플워치 화면이 깨지면 수리비가 상당합니다. 화면 보호 필름이나 범퍼 케이스를 씌우면 파손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단, 두꺼운 케이스는 심박수 센서 측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후면을 완전히 막지 않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면 보호 필름은 강화유리 소재가 흠집 방지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자가 부착 시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습한 화장실에서 붙이는 방법이 많이 쓰입니다.
애플워치 시리즈12 출시 전에 시리즈11을 먼저 경험해보고 싶다면 [애플워치 시리즈12 스펙·가격 총정리]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스마트워치 활용법은 [스마트워치로 건강 관리하는 법]에서 자세히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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