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18개월 아들 언어 발달 고민과 전문가 솔루션

유쾌한 웃음을 주던 개그 커플 이은형, 강재준 부부가 최근 아들 현조의 발달 문제로 깊은 고민에 빠졌다는 소식입니다. 18개월인데 말이 다소 느리고 부모와 눈을 잘 마주치지 않는 것 같아 자책하며 눈물까지 보였는데요. 부모들은 모두 공감하실 겁니다. 오늘은 아동심리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밝혀진 현조의 상태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부모님들을 위한 조언을 3가지 포인트로 정리했습니다.

1. 기질의 차이일 뿐, 몰입도가 높은 아이

전문가는 현조가 사람보다 ‘새롭고 관심 있는 사물’에 더 집중하는 기질을 가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에 깊이 몰두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부모와의 눈맞춤이나 말하기를 ‘잊어버리는’ 경우라는 것이죠. 이는 발달 장애가 아니라 아이의 고유한 성향이며, 대근육 발달이나 자주 행동 등 다른 영역은 매우 양호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2. “언어 발달, 경계선도 아니다” 안심해도 되는 이유

많은 부모님이 18개월쯤 되면 문장을 말해야 한다고 조급해하지만, 전문가의 검사 결과 현조의 언어 능력은 낮게 나오긴 했어도 ‘경계선’에도 닿지 않은 정상 범위였습니다. 아이마다 언어가 터지는 시기는 제각각이며, 현재 상호작용이 충분히 가능하다면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부모의 걱정은 이해하지만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아이를 지켜보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같이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상호작용의 방식을 바꿔라

눈맞춤이 적은 아이에게는 부모가 아이의 관심사에 먼저 들어가 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장난감에 몰두해 있을 때 억지로 고개를 돌리게 하기보다, 부모가 아이의 눈높이로 몸을 낮춰 자연스럽게 시야에 들어가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이은형 씨가 느낀 자책감은 내려놓고, 아이의 속도에 맞춘 ‘기다림의 육아’가 정답이라는 위로를 전했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의 걱정과 궁금증이 해소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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