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유명한지 모르지만 너무 먹고싶어 죽겠는 봄동.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비타민 C와 아미노산이 풍부한 봄동은 보약과도 같습니다. 특유의 고소한 맛과 아삭한 식감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봄동 겉절이부터 무침, 비빔밥까지! 실패 없는 황금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1. 밥도둑의 정석, 봄동 겉절이 & 무침
겉절이는 신선한 맛으로, 무침은 고소한 맛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구수한 맛이 살아나는 레시피를 알려드립니다.
- 준비: 봄동은 밑동을 자르고 잎을 하나씩 떼어 깨끗이 씻은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썰거나 손으로 찢어주세요.
- 겉절이 양념: 고춧가루 3큰술, 멸치액젓 2큰술, 매실액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0.5큰술을 섞어 버무립니다.
- 무침 비법: 된장 1큰술, 고추장 0.5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를 넣어 무쳐주세요.
2. 입맛 확 살리는 봄동 비빔밥
아삭한 봄동은 비빔밥 재료로 썼을 때 그 진가가 드러납니다.
- 재료: 보리밥(혹은 쌀밥), 봄동 무침, 달걀프라이, 강된장 혹은 고추장 양념.
- 만드는 법: 따뜻한 밥 위에 미리 무쳐둔 봄동을 듬뿍 올립니다. 여기에 채 썬 무생채나 콩나물을 곁들이면 식감이 더 풍성해집니다. 마지막에 들기름 한 큰술을 두르면 봄동의 고소한 풍미가 극대화됩니다.
3. 봄동 손질 및 보관 꿀팁
봄동은 수분이 많아 쉽게 물러질 수 있습니다. 세척할 때 잎 사이사이에 흙이 많으므로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야 합니다. 보관도 중요합니다. 비닐팩에 넣어 냉장 보관하되, 가급적 3~4일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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