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떡 맛집 지도 2026, 서울·부산·대구·광주 버터떡 핫스팟 총정리

SNS 알고리즘이 온통 버터떡으로 가득 찬 요즘, 한 번쯤은 직접 먹어보고 싶어지는 건 당연한 일이죠. 상하이에서 건너온 이 디저트가 어떻게 전국을 장악하게 됐는지, 그리고 지금 어디서 먹어야 가장 맛있는지 지역별로 정리해 드릴게요.

상하이에서 넘어온 버터떡이 뭐길래?

버터떡의 원래 이름은 황유년가오로, 상하이 현지 베이커리 앞에 3시간씩 줄을 세우던 디저트입니다. 찹쌀 반죽을 버터와 함께 구워내 겉은 까눌레처럼 바삭하고 속은 찹쌀도넛처럼 쫀득한 이중 식감이 핵심이에요. 2026년 초부터 중국 샤오홍슈를 중심으로 확산되다가 한국으로 넘어왔는데, 두쫀쿠를 잇는 차세대 유행 디저트로 순식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약과에서 탕후루, 두바이초콜릿, 두쫀쿠까지 이어진 초단기 디저트 유행의 흐름 속에서 지금 가장 뜨거운 주인공이 바로 버터떡이에요.

서울 버터떡 맛집, 잠실·성수·압구정

서울에서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린 곳은 이웃집통통이입니다. 국내 최초로 상하이 스타일 버터떡을 선보인 곳으로 밀가루 없는 글루텐 프리 공법으로 더 쫀득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압구정과 망원 지점을 운영하며 점심 무렵이면 품절되는 날이 많아 오픈 직후 방문이 필수예요. 최근 배달앱 입점까지 했으니 줄 서기 힘든 분들께 특히 반가운 소식이고요.

잠실 하츠베이커리는 일반보다 훨씬 큰 왕버터떡으로 유명합니다. 바닥까지 파삭한 것이 특징이고 크림이나 연유를 곁들이지 않아도 입안 가득 달달한 맛이 퍼진다는 평이에요. 구매 수량 제한이 없어 선물용으로 여러 개 사 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성수동 오우드는 마들렌 모양으로 구워낸 버터떡이 시그니처로, 식은 뒤에 풍미와 찰기가 더 살아나는 스타일이라 포장해 가져가도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부산·대구·광주 지역별 버터떡 핫한 곳은 어디?

부산에서는 해운대·서면 일대의 베이커리 카페들이 앞다퉈 버터떡 라인업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면 지하상가 주변 디저트 카페들이 SNS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으니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버터떡 부산으로 검색하면 최신 오픈 매장을 확인할 수 있어요. 대구에서는 동성로 인근 디저트 거리가 버터떡 성지로 부상 중입니다. 광주는 충장로와 1913 송정역 시장 주변 베이커리들이 봄 시즌을 맞아 버터떡 메뉴를 속속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디야도 최근 버터떡 라떼와 버터떡 음료를 시즌 메뉴로 선보이며 카페 프랜차이즈 중 가장 빠르게 버터떡 트렌드에 올라탄 브랜드가 됐어요.

혹시 집에서 만들고 싶다면 오븐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버터, 우유, 설탕에 쌀가루와 찹쌀가루를 섞어 반죽을 만들고 틀에 부어 굽기만 하면 되는데, 까눌레보다 공정이 단순하고 실패 확률도 낮은 편이라 홈베이킹 입문자에게도 도전해볼 만한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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