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 발동, 사이드카가 뭘까?

2026년 3월 6일 오전, 코스닥 시장이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습니다. 코스피는 하락 출발한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 매수세와 정부의 시장 활성화 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뜨거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이드카의 종류와 발동 조건, 그리고 시장의 안전장치들에 대해 핵심만 짚어 드립니다.

1. 매수 사이드카

매수 사이드카는 주가가 단기간에 너무 급격히 오를 때 발동됩니다. 너무 빨리 오르니까 잠시 멈추는 것입니다. 프로그램 매매가 지수를 지나치게 끌어올려 시장이 과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 5분간 매수 주문을 멈추는 제도입니다. 코스닥150 선물이 전날 종가 대비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3%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됩니다. 5분간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이 정지되며, 이후 자동으로 해제되어 거래가 재개됩니다.

2. 매도 사이드카

매수 사이드카와 반대로 주가가 급락할 때 발동되는 장치입니다. 시장에 공포가 확산되어 너도나도 주식을 팔려는 ‘패닉 셀링’이 발생할 때, 프로그램 매도 주문을 일시 정지시켜 투자자들이 냉정을 찾을 시간을 벌어줍니다. 코스피200 선물이 전날 종가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됩니다. (코스닥은 6% 하락 시 발동)

3. 사이드카 vs 코스피 사이드카 vs 서킷브레이커

사이드카가 ‘주의’ 단계라면 서킷브레이커는 ‘경고’를 넘어선 ‘중단’ 단계입니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만 5분간 멈추지만, 서킷브레이커는 현물과 선물 등 시장 전체의 거래를 일정 시간 동안 완전히 중단시킵니다.

차이점을 설명해볼게요. 사이드카는 선물 가격 급변 시 프로그램 매매만 5분 정지 (하루 1회)합니다. 서킷 브레이커는 지수가 8%, 15%, 20% 단계적으로 하락할 때 시장 전체 거래를 20분~당일 종료까지 중단하는 것이죠. 급변하는 증시를 안전하게 방어하기 위한 방어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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