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공포 게임·영화-3월 14일에 즐기기 딱 좋은 콘텐츠 소개

화이트데이를 검색하면 의외로 게임이 많이 나옵니다. 로맨틱한 기념일과 공포 게임이 같은 이름을 쓰는 이유, 그리고 이 날을 더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영화와 게임 콘텐츠를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화이트데이 공포 게임은 뭘까?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로>는 2001년 국내 게임 개발사 선소프트가 출시한 공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화이트데이에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사탕을 전달하기 위해 밤에 학교에 잠입한 남학생이 주인공인데, 학교 안에서 귀신과 살인마 수위를 피해 탈출해야 하는 이야기예요. 제목의 화이트데이는 바로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서 따온 거예요. 출시 당시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과 소리 연출로 큰 화제가 됐고, 귀신보다 무섭다는 수위 AI는 지금도 한국 공포 게임 역사의 전설로 꼽힙니다.

2015년에는 리메이크 버전이 스팀을 통해 출시되면서 해외 게이머들에게도 이름을 알렸어요. 스팀 평가는 매우 긍정적으로 현재까지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도 출시됐는데 원작 특유의 긴장감은 PC 버전에 더 살아 있다는 평이 많아요. 화이트데이 당일 밤에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면 공포 지수가 두 배가 되는 이색 경험이 가능합니다.

화이트데이에 보기 좋은 영화 가이드

3월 14일에 맞는 영화는 로맨스 계열이 기본이지만 취향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집니다. 첫 번째로 추천드리는 영화는 지금 막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예요. 단종과 엄흥도의 의리와 충성을 그린 사극이라 로맨스와는 거리가 있지만, 1,170만 관객이 선택한 이유가 있는 감동의 밀도가 화이트데이 분위기에 잘 어울립니다. 둘이 함께 보고 나서 이야기 나눌 거리가 풍성하게 생겨요.

순수하게 로맨스 영화를 원한다면 OTT에서 고전 명작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월간남친이 넷플릭스에서 69개국 TOP10을 기록하며 화이트데이 시즌에 딱 맞게 화제를 이어가고 있어요. 지수와 서인국 주연의 가상 연애 코미디로 10부작이라 하루 저녁에 정주행도 가능합니다. 공포를 즐기는 커플이라면 화이트데이 게임을 같이 플레이하고, 무서워서 못 하겠으면 유튜브에 공략 영상이 풍부하게 올라와 있으니 영상으로 즐기는 방법도 있어요.

화이트데이를 더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

선물과 영화만으로는 아쉽다면 이런 이벤트를 더해보세요. 직접 초콜릿이나 마카롱을 만들어 선물하는 베이킹 이벤트는 과정 자체가 추억이 됩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마카롱 베이킹 키트를 사용하면 초보자도 1~2시간 안에 그럴듯한 결과물이 나와요. 손편지는 언제나 틀리지 않는 선택입니다. 디지털 메시지에 익숙해진 시대일수록 손으로 직접 쓴 글씨가 더 큰 감동을 줍니다. 오늘 밤 짧더라도 진심을 담아 한 장 써두세요. 내일 3월 14일 아침에 건네는 작은 카드 하나가 가장 기억에 남는 화이트데이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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