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미용실 예약이 폭발하는 시즌입니다. 올봄 가장 많이 검색되는 헤어 스타일인 C컬펌과 레이어드컷을 정리해 드립니다.
얼굴을 감싸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C컬펌
C컬펌은 머리카락 끝이 알파벳 C처럼 안쪽으로 말리는 펌입니다. 바깥으로 뻗는 아웃컬과 달리 턱선을 자연스럽게 감싸 얼굴이 갸름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2026년 봄에는 포워드 펌이라고도 불리며, 로제가 생로랑 패션쇼에서 연출해 화제가 됐습니다.
긴 머리 C컬펌 vs 단발 레이어드 C컬, 뭐가 나을까?
긴 머리라면 레이어드컷에 C컬을 더하면 무거운 느낌 없이 자연스러운 흐름이 생깁니다. 단발이라면 C컬과 S컬을 혼합한 세미 허쉬컷이 손질이 쉬우면서 세련된 연출이 가능해요. 얼굴이 둥글다면 광대 아래에서 레이어를 시작하고, 긴 얼굴이라면 옆 볼륨을 살리는 방향으로 조절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펌 후 관리 노하우 — 빗질 금지, 타월로 털듯이
C컬펌 후 가장 중요한 것은 강한 빗질을 피하는 것입니다. 씻은 후 타월로 부드럽게 털듯 말리고, 열 기기 사용은 최소화하면 컬 유지력이 크게 높아져요. 디퓨저를 활용해 저온으로 건조하는 것이 컬을 살리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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